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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화가, 위대한 색채주의자로 불리는 라울 뒤피 전시회를 갔다.
흰 구름, 푸른 물결이 흥겨운 선율에 춤을 춘다.
라울 뒤피는 프랑스 현대미술의 대표작가다.
그림에서 에너지가 느껴진다.
대표작인 '전기의 요정'은 초대작이다.
라울 뒤피의 수채화가 나의 마음을 끌었다.
'장식과 그림은 모두 봄날의 갈증을 풀어준다.'
'빛이 없는 색은 생명이 없다.'
'나를 둘러싼 주변 모든 것이 곧 예술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이 감동을 받고 느끼는 바로 그것이 곧 당신에게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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