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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인생살이가 녹록지 않다.
똑같은 교실에서 똑같은 선생님에게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시간에 들었는데,
등수가 일등부터 꼴찌까지 나온다.
가정적인 아빠,
영화감독인 엄마,
인플루언서인 딸,
뛰어난 외모와 높은 아이큐를 가진 천재 게임 개발자 아들.
이 완벽한 가족은 다정하기까지 하다.
아버지 게이브 역으로 강성진 배우가 나온다.
'할란 카운티'에서 패터슨 역을 열연했다.
'잭 더 리퍼'에서도 나왔다.
믿고 보는 배우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
'트루먼 쇼'를 보는 것 같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에릭 역으로 나온 배우인
그룹 골든차일드 김지범이 뮤지컬 배우로 첫 출연이다.
섬세한 음색이 좋다.
'행복을 알고 싶다면 우리 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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