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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만점에 별 7개를 주고 싶은 공연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리얼하다.
진짜 연극이다.
살아 숨 쉬는 공연이다.
인간의 탐욕스러운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무대는 삼봉호의 배안이다.
짠내가 밀려오는 듯하다.
날 것 그대로의 공연이다.
맛깔스러운 공연이다.
스토리가 탄탄하다.
마지막에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출연한 배우들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인간의 잔혹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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