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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울릉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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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를 가게 되었다.

 

울릉도는 많은 동식물들이 존재하고,

 

천연의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하다.

 

 

대저페리에서 운행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타게 되었다.

 

2시간 50분 정도에 울릉도에 가게 되었다.

 

정말 빠른 것 같다.

 

 

내수전 전망대에 가보니,

 

죽도와 북저바위, 관음도가 보였다.

 

독도는 날씨가 맑지 않아 보이지 않았다.

 

울릉도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수는

 

나리분지에 고여있던 용출수 물이 스며들면서 내려오는 폭포라고 한다.

 

바로 봉래폭포다.

 

봉래폭포는 삼단폭포다.

 

봉래폭포 가는 길, 중간에 풍혈이 있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더 오르면 식수대가 있는데, 봉래폭포의 물인 것 같다.

 

물맛이 최고다. 부드럽다.

 

 

독도새우가 유명하다고 한다.

 

투구 새우, 꽃새우라고 한다.

 

새우 머리 튀김도 맛있다.

 

가격은 비싸다.

 

 

숙소는 스테이 너와다.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지만, 카페와 주차장이 있고,

 

전망이 좋다.

 

 

다음 날 나리분지에 가게 되었다.

 

나리분지에 고릴라가 있는데, 울라라고 한다.

 

울릉도 마스코트인 것 같다.

 

너와집, 투막집을 보고  식사를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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