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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홀연했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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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열심히 살게 

 

힘을 주는 뮤지컬.

 

기세를 불어넣어 주는 공연.

 

평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작품.

 

 

오늘은 옛 향수가 느껴지는 샛별 다방으로 갔다.

 

한 여름의 시원한 파란 하늘처럼,

 

박하사탕처럼 청량감이 느껴지는,

 

어릴 때 꿈을 심어준

 

홀연했던 사나이.

 

 

꿈이 없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

 

다시 오지 않을 우리들의 오늘을 위하여~~!

 

 

기세가 중요하다.

 

주식시장에서도 추세가 중요하다.

 

추세를 잡는 자,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수족관의 금붕어는 그 안에서만 숨을 쉬지

 

하지만 그의 두 눈은

 

저 멀리 바다를 봐.

 

 

초반에 홀연했던 사나이가 

 

출연하는 신이 최고의 장면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홀연했던 사나이~~!

 

 

별 볼일 없는 평범한 사람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홀연했던 사나이~~!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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