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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작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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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앤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다.

 

버섯 모양의 건물이다.

 

자리도 편안하고,

 

창 밖 풍경도 좋다.

 

 

먼저, 식전 수제 마늘 빵과 수프가 나왔다.

 

홍게살 크림 파스타,

 

철판 버섯 떡갈비 정식,

 

수제 치즈 돈가스 등이

 

정성스럽게 나왔다.

 

마지막에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음식의 맛과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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