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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루덴시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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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중세 유럽 여행.

 

세상 모든 일은 축제다.

 

어렸을 때 소풍도 일종의 축제다.

 

새롭고, 신나고, 설레며, 기다려진다.

 

 

축제는 문화가 되고 예술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한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낯선 것이 주는 호기심으로 여행을 떠나게 하는

 

루덴시아.

 

산속에 있어 공기가 맑고 시원하다.

 

 

중세 유럽의 문화와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루덴시아.

 

아트&토이 갤러리,

 

앤티크 갤러리,

 

장난감 자동차 갤러리,

 

기차 갤러리,

 

아날로그 스튜디오,

 

- LP&사운드

 

- TV&라디오

 

- 유럽 속의 K-Music

 

트램 스튜디오,

 

재봉틀 스튜디오.

 

아름다운 자연 속 유럽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루덴시아.

 

콘텐츠가 알차서 보는 내내 즐겁고,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

 

오늘과 기대되는 내일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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