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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식당 ON THE BORDER.
아직 멕시코에 가본 적은 없지만,
가보지 않고 그 나라 음식을 먹는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멕시코는 조상들이 마야문명, 아즈텍 문명을 꽃피웠다.
전체 인구의 3/5이 메스티죠라고 한다.
메스티죠는 유럽인과 인디언 혈통의 혼혈이다.
처음에 나초와 살사소스.
자몽에이드.
콰트로 플래터.
퀘사디아.
시즐링 화이타 치킨 샐러드.
비프 타코 라이스.
코로나리타 등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호사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