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ON THE BORDER

728x90

멕시코 식당 ON THE BORDER.

 

아직 멕시코에 가본 적은 없지만,

 

가보지 않고 그 나라 음식을 먹는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멕시코는  조상들이 마야문명, 아즈텍 문명을 꽃피웠다. 

 

전체 인구의 3/5이 메스티죠라고 한다.

 

메스티죠는 유럽인과 인디언 혈통의 혼혈이다.

 

 

처음에 나초와 살사소스.

 

자몽에이드.

 

콰트로 플래터.

 

퀘사디아.

 

시즐링 화이타 치킨 샐러드.

 

비프 타코 라이스.

 

코로나리타 등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호사가 아니겠는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2) 2024.06.16
츠쿠모  (0) 2024.06.11
명물 화로  (0) 2024.06.09
순대실록  (0) 2024.05.25
카페 - 정원에서  (0)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