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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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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역의 안소희 배우,

 

오늘도 역시 연기력이 좋다.

 

헬로 스트레인저~~!

 

 

댄 역의 유현석 배우,

 

내가 좋아하는 배우로,

 

큰 키에 '3일간의 비', '디아길레프', '살리에르' 등에서

 

멋진 연기력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래리 역의 김다흰 배우,

 

저 번에도 봤지만,

 

애드리브가 적절하고 감초 같은 역할로

 

클로저 공연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잘 보여준다.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가 앨리스와 댄 역으로 나온

 

영화와는 결말이 다르지만,

 

'사랑이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왕가위 감독의 홍콩 영화 중경삼림도 양조위 금성무 왕페이 임청하 등이

 

나오는 멋진 영화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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