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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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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선율이 흐르는 무대에 빠져든 하루다.

 

최정원 배우의 노련함과

 

벨마 켈리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최정원의 애드리브가 좋다.

 

 

민경아 배우의 신선함.

 

록시하트의 어리숙한 매력.

 

마리오네트 같은 록시하트

 

박건형 배우의 화려하고 이지적인 모습,

 

복화술을 멋지게 보여준 박건형.

 

빌리 플린의 엄청난 능력,

 

 

김영주 배우의 능수 능란함.

 

시카고의 살아 숨 쉬는 공기와 같은 마마 모튼.

 

부패한 간수이지만 능력있고 정이 있는 사람.

 

 

벨마켈리와 록시하트의 관능적인 춤이 무대를 숨 죽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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