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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출판의 도시이다.
파주에 오~~! 눈 오네 카페가 있다.
눈이 올 때 가야 좋은 카페가 아닐까?^^;
천장이 매우 높아서
여름에 시원한 느낌이 든다.
좌석 간에 공간도 넓다.
책 읽기에 딱 좋은 환경이다.
쾌적하고 매미우는 소리 들리고~~!
커피와 빵을 먹었는데,
빵이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안 좋았다.
오 눈 오네 카페에서 커피만 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