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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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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나영과

 

몽골 이주 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힘들고, 먹먹한 서울살이의 현실을 노골적으로 표현한다.

 

우리 주변 소시민들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내용으로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넘버 중에서는 

 

서점 사장 빵 역으로 나온 강인영 배우가 부른 

 

'책 속에 길이 있네'가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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