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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게 나라에 모임이 있어서 갔다.
날씨가 선선한 계절이 제철인 것 같다.
항상 쾌적한 실내가 즐거운 모임의 시작을 알리는 듯 좋다.
게살죽으로 시작해서
회가 나오면 진한 연기가^^; 나면서
神仙의 세계로 안내한다.
킹크랩, 대게.
그 환상의 맛.
이어진 게 딱지 볶음밥.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저녁을 넘어 밤으로 거침없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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