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 그림책이 참 좋아

어린이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전시회다.

 

'그림책이 참 좋아'

 

아이들에게 그림의 이미지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엄마를 구출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돼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정면과 좌, 우측 벽면에 영상이 상영되어

 

입체감과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전시회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이 그림책 전시회를 통해서

 

꿈을 심어주고,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