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도 내륙에 사는 사람들은 항상 바다를 그리워 한다. 섬이란 짠내음이 묻어나는 바닷바람과 시원한 바람에 속세에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낸다. 시화호 오벨리스크 누에섬 풍력 발전기 북망산 구봉도 대부 해솔길 미인송 구봉 약수터 왕릉 나들이(광릉) 재실 하마비 광릉 가는 길 광릉 수라간 터 세조릉 정희왕후 능 가는 길 백제 최전성기 근초고왕 시절의 칠지도 왕릉 나들이(사릉) 소나무림 사릉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능 재실 백송 황제의 릉(유릉) 어정 재실 문 너머 침전 어정 유릉 쌍봉 낙타 코끼리 기존의 왕릉에서 보이던 정자각보다 자주성이 뛰어난 황제릉 답게 침전으로 만듦. 위엄있는 무석인 지혜로운 문석인 침전 저 멀리 순종황제와 순명황후,순정황후 합장릉 황제의 릉(홍릉) 대한 황제릉 아름다운 연지 홍릉 무석인 문석인 침전 아름다운 처마 어정 고종황제와 명성황후가 잠들어 있는 곳 추암 촛대바위 찬란한 유산 겨울 연가 정동진 인생에서 쉼표가 필요할 때 떠나자.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때 떠나자. 떠남으로 진정한 나를 만나자. 오죽헌(2) 이전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3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