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연극 오싹한 연애다.
입구에서부터 무서운 장식들이 있었고, 안개가 끼어서 공포스러웠다.
처음엔 마술도 보여주고 괜찮았는데,
중간 중간에 귀신이 나타나서 오싹했다.
여자 주인공이 식스센스처럼 귀신을 보는 내용인데,
마술사와 러브스토리가 행복한 결말을 이룹니다.
여름철에 보면 좋을 연극입니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 아트( ART) (0) | 2020.05.27 |
---|---|
연극 - 크리미널 (0) | 2020.05.26 |
연극 - 뷰티플 라이프 (0) | 2020.05.25 |
전시회 - 빅 아이즈(4) (0) | 2020.05.25 |
전시회 - 빅 아이즈(3)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