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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크리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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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극 크리미널이다.

 

의문의 납치를 당한 4명의 사람들, 그리고 주어진 10분.

 

멈춰진 시계, 멈춰진 달력.

 

공포 연극이라기 보다는 스릴러 물이다.

 

긴장감이 감돌고, 하나 하나 퍼즐을 맞춰가면서

 

추악한 과거가 들어난다.

 

범인은 누구일까?  관객들도 연극 속으로 빠져든다.

 

마지막 반전이 일어난다.

 

 

오랫만에  탄탄한 스토리에  긴장감이 감도는 스릴러 연극을 보게되어 좋았다.

 

관객들도 연극에 몰입하여 범인을 추리해가게 된다.

 

 

강철기 역(검사)으로 나온 김현진 배우의 연기는 최고였다.

 

안재욱과 같이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 실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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