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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즈니 픽사의 '루카'를 보게 되었다.
디즈니는 섬세한 표현과 휴머니즘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아주 잘 만드는 것 같다.
아름다움 풍경 속에 맑고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 영화다.
주인공 루카는 친구 알베르토와 함께 바다 밖 세상을 모험한다.
"왜? 모든 걸 못한다고만 생각해, 한 번 시도해 보는 거야"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변 마을이 배경이라고 한다.
''모든 좋은 건 다 물 위에 있다''
시원한 레모네이드 같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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