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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파격적인 영상을 만들어냈다.
역시 월트 디즈니다.
영화가 파격적이다.
영화가 강렬하다.
영화가 속도감이 있다.
영화가 화려하다.
영화가 반전이 있다.
크루얼+엘라+데블 = 크루엘라 드 빌
엠마 스톤의 천재적인 디자이너 역 멋지다.
에스텔라 VS. 크루엘라 드 빌
지킬박사 VS. 하이드 씨를 보는 것 같다.
차 운전이나, 인생의 운전을 절대 남에게 맡기지 않는 여자,
크루엘라. 멋지다.
현실의 아마조네스를 보는 것 같다.(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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