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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회 - 흙으로 만든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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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온전히 살지 않으면

 

행복했던 때로 영원히 돌아갈 수 없다!'

 

 

인류가 음식을 보관하고 먹기 위한 도구가 그릇이다.

 

그릇은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도구이기도 하다.

 

백제 신라 가야의 토기 전시회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중국, 타이 항아리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시간의 길고 짧음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공간의 좁고 넓음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마음이 한가로운 사람은

 

넉넉하여 하루를 천 년보다 길게 느끼고,

 

마음이 넓은 사람은

 

좁은 땅도  하늘과 땅 사이만큼 넓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