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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화군은 조선시대 세조 때
우리나라 최초 전문 소방대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연쇄방화범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중림 역으로 나온 정원영 배우가 오늘 무대에선 최고였던 것 같다.
내공이 느껴지는 배우다. 목소리가 웅장하고 무게감이 느껴진다.
천수 역에는 황순종 배우가 나온다.
비운의 여인 연화 역에는 최은실 배우가 나온다.
최은실 배우는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감정을 잘 표현해서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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