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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디지털 시대이다.
하지만, 아날로그도 사랑받는다.
인터넷으로 신문이나 책 등을 볼 수 있지만,
종이신문과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보는 사람이 많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이다.
'그때도 오늘'은 두 번째 보는 것이지만,
그 시대의 향기가 남아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일을 현재까지 전개하고 있다.
과거의 아픔이 있는 역사도 우리 역사다.
먼 옛날 만주 벌판을 호령했던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찬란한 역사도 있다.
아픈 시대의 민초들의 삶을 쉽게 풀어쓴 연극이다.
평범한 사람의 프레임으로 아픈 역사를 오늘처럼 이 시대의 관객과 나누는 연극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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