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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이 아니고,
충격적인 스릴러물이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다.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아이디가 뛰어난 스토리다.
안테벨룸은 전쟁 직전의 폭풍전야 같던 긴장된 시기를 이야기한다고 한다.
'그것이 당신을 지목했고,
아무도 당신을 구할 수 없다.
당신은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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