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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쉬 하네티오의 작품을 번역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화이트 룸.
화이트, 제닝스, 페인이 있다.
셋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스스로 개발한 장치를 소개한다.
유쾌하게 자치 소개를 마친 그들은 멈춰 선다.
이제 뭘 해야 하지?
이때, 방 안으로 들어오는 편지 한 통,
'화이트 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엘리트 세분을 모셨습니다.
.......
그럼 행운을 빕니다.'
이 방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화이트 룸이라는 공간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세 박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실존하지 않는 디지털 세상 속에 얼마나 빠져 사는 가를 돌아보게 한다.
스스로 통제하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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