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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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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온 배우의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목소리가 좋다.

 

한스 역으로 나오는 주다온 배우.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2 등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자유로운 영혼 하일러를 만나면서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통제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 의문을 갖는다.

 

하일러 역의 유낙원 배우도 가창력이 좋다.

 

 

난 누구의 인생을 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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