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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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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만화가였으나, 지금은 택시 기사인 이 헌,

 

어릴 적 단짝 친구인 린,

 

우연한 사고로 만나게 된 용,

 

잡지사 기자인 수연 등

 

 

과거에  달에는,

 

토끼가 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많이 살았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요의 바다에 무지개가 뜨면,

 

지구로 가는 길이 열린다고 한다.

 

지구라는 푸른 별을 동경한 달에 사는 아이들이

 

무지개를 타고 지구로 온다.

 

동화 같은 이야기다.

 

 

이헌 역으로 나온 정상윤 배우의

 

연기력이 볼 만하다.

 

 

 

우리는 

 

늘 여행을 통해

 

열린 세계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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