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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채의 향연.
점, 선, 공간이 펼쳐내는 찬란한 미학.
끊임없이 진화하는 테크놀로지를 껴안고
예술에 접목시킨 프랑스 디지털 아트의 거장, 미구엘 슈발리에.
동료작가 패트릭 트레셋과 협업으로
다섯 개의 팔을 가진 드로잉 로봇의 퍼포먼스로 그림을 그려내는 '어트랙터 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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