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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곱등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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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층의 삶의 애환을 그린 슬픈 이야기.

 

콜센터 비정규직 주인공 은우.

 

임대아파트에서  쓸쓸히 고독사하는 주인공의 어머니.

 

 

회사에서 퇴직을 강요당하는 상황을 통해

 

노동의 현장에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갑의 횡포에 희생당하는 현실을 그린 공연.

 

 

그래도 난, 사는 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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