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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인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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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중천에 뜬 어느 날,

 

1인 1잔, 1인 1상.

 

특이한 카페를 가게 되었다.

 

 

5층에서 내려다본  은평 한옥 마을의 풍경은

 

압권이다.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너의 모든 날들이 반짝반짝 빛이 나기를'

 

마치 티베트의 타르초처럼

 

바람에 펄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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