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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회 - 크루즈 디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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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에서 색은

 

공간과 현실 사이에 이루어지는 대화 속에서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예술과 삶은

 

하나이기 때문에 분리될 수 없다."

 

 

 

빛의 삼원색은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을 이다.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는

 

1923년 베네수엘라 출생,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약한 작가로,

 

사람의 눈이 색을 인지하는 원리를 이용한 작품으로

 

현대미술에 혁신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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