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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빨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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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무대 앞 중앙에

 

빨간 기타가 세워져 있다.

 

강렬한 기타의 등장이다.

 

세대소통 락 뮤지컬이다.

 

 

 

아버지(현석)와 딸(유진)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아버지는 떡볶이 요리를 하고,

 

딸은 음악을 하는 데,

 

천둥번개로 기억이 뒤바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오늘이 '빨간 기타' 마지막 공연이다.

 

일단 배우들이 아주 열심히 한다.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유진 역의 박경민 배우는

 

가창력이 좋다.

 

 

현철 역의 박종철 배우는

 

연기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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