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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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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매일매일 향기롭다.

 

예전에도 여러 번 가보았지만, 또 가게 되었다.

 

먼저 밑반찬으로 땅콩 등이 나온다.

 

오품 냉채가 시원하고 맛있다.

 

누룽지탕도 꽤 맛있다.

 

옛날 볶음밥에는 계란 프라이가 들어간다.

 

짜장과 섞어서 먹어도 맛있다.

 

 

음식에 집중하다 보니, 룸을 촬영을 못했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의 시간이

 

쏜살처럼 지나간다.

 

 

'행복은 슬그머니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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