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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영원한 시간 속에 산다.'
모나리자와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모나리자 이머시브' 전시회다.
모나리자 작품을 중심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성과 작품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6개 테마로 전시하고 있다.
모나리자의 작품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림을 감상하는 것은
작가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나의 내면과 만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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