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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은 셰익스피어와 함께~~!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셰익스피어의 사랑 이야기다.
여기서 셰익스피어는 대문호가 아닌,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면서 신인 작가로 그려진다.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모습을
화려한 무대장치로 재현한다.
선술집 장면도 멋지다.
'아름다운 모든 것이 언젠가는 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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