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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일 것이다.
행복은 누리는 것이다.
걸을 수 있을 때 예쁜 곳을 많이 다녀야 한다.
요즘은 소확행이라고 해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리는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서 벌어지는 해프닝이라고 볼 수 있는데,
블랙 코미디라고도 볼 수 있다.
손승택 배우의 차분한 연기와 변세영 배우의 현란한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
순간순간 누리며,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도 삶의 지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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