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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운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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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도 웃지 않는 운소도, 웃음을 잃어버린 섬인 운소도를 갔다.

 

운소도를 취재하기 위해 유진과 태진이 섬에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비밀을 캐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마을 사람들,

 

운소도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유진 역에는 장햇님 배우가 나와서 강단 있는 기자 역을 잘 수행한다.

 

태진 역에는 황배진 배우가 나오는데, 다른 연극에서 자주 봐서 낯이 익은 배우다.

 

마을 사람중에서 동철 역에 이규태 배우가 나오는데, 연극 '두만이 태만이'에서 나왔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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