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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순간을 포착해서 영원으로 기록하는 기술이다.
이번 전시는 게티이미지社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인류의 연대기이다.
사진은 인류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매체가 된 이래로,
시대마다 누군가는 기록해온 우리의 과거와 현재다.
사진 속 그 순간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세상을 연결하고,
인간은 끊임없이 연대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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