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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번지점프를 하다

 

'번지점프를 하다'를 예전에 영화로 보았는데, 내용은 잘 이해가 안 갔다.

 

약간 동성애 같아서 취향에 안 맞지만, 뉴질랜드 풍경은 참 아름다웠다.

 

 

국어국문학과 학생인 서인우와 조소학과 인태희의 사랑이야기.

 

서인우와 인태희의 시공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다.

 

운명적인 사랑을 잊지 못하는 서인우.

 

인우의 첫사랑 인태희.

 

첫사랑과의 안타까운 이별과  17년 뒤 찾아온 태희를 떠오르게 하는 제자 현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무대 세팅과

 

과거와 현재을 넘나드는 태희와 현빈.

 

마지막은 영화처럼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

 

줄 없이 번지점프를 하면서 공연은 막을 내린다.

 

 

오늘 최고의 배우는 서인우 역을 열연한 조성윤 배우다.

 

뛰어난 연기력과 맑은 음성이 좋았다.

 

 

태희 역의 이정화는 예전' 아가사'의 아름답고 고운 음은  오늘은 없어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다.

 

 

이 번 공연은 조성윤 배우와 무대 세팅 등에 점수를 주고 싶다.


스치면 인연, 붙잡으면 運命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