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환자들을 위해 사투 벌이는 외상외과 의사들의 이야기.
무조건 살려야 한다!
이국종 의사로 잘 알려진 외상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사람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명으로
고군분투하는 세 명의 의사와 한 명의 간호사.
그리고 이들이 마음 놓고 의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받침해주는 행정팀장이 있는 외상센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인계점'이란 삶과 죽음이 결정되는 경계라고 한다.
의료인들의 숭고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회 - 루이스 웨인전 (0) | 2022.07.10 |
---|---|
뮤지컬 - 웃는 남자 (0) | 2022.07.09 |
로드 씨어터 - 클럽 라틴 (0) | 2022.07.07 |
뮤지컬 - 베어 더 뮤지컬 (0) | 2022.07.06 |
연극 - 퍼레이드(Parade) (0)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