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에바 알머슨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회를 갔다.

 

대체로 따뜻한 표정과 희망에 찬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과 삶의 작고 소박한 순간을 그리고 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불린다고 한다.

 

전시회는 평범한 일상의  산책하는 시간으로 힐링이 되는데,

 

에버 알머슨의 전시회는 따뜻함과 희망, 사랑 등의 느낌이 들었다.

 

 

전시회중에 기억에 남는 문구는

 

'꿈은 현실의 예고편'

 

 

어부는 만선의 꿈을 가지고 있다.

 

꿈은 크고 원대하게 가져야 한다.

 

 

대담하게 꿈꾸고  거침없이 뛰어들라.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떠나라.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