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작업의 정석

이성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는 매력 남  서민준 역의  하진성 배우.

 

큰 키에 왕자 복근에  매력 덩어리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한지원 역의 박혜선 배우.

 

멀티남 역의 김도형 배우.

 

멀티녀 역의 유다영 배우.

 

팔색조처럼 수시로 변하는 멀티 역 배우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연애 고수의 눈으로 바로본 이성의 심리를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서민준과 한지원의 사랑이 이루어지면서

 

무대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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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사람은 결국 떠나게 되어 있고,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