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운의 천재 화가 모딜리아니,
얼굴 길게 그리는 화가
눈동자 그리지 않는 화가.
그의 연인 잔 에뷔테른.
전시회에 온 듯 한 LED 무대.
라이브 밴드.
모딜리아니의 예술적 고뇌와
이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그림에 담긴 무의식 속 영혼을 알아챈
연인 잔 에뷔테른과의 이야기.
넘버 중에서는
'멈춰버린 시곗바늘 위에서'가 기억에 남는다.
"난 오늘을 살아
태양보다 뜨거운 새벽하늘 아래"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 홀연했던 사나이 (0) | 2024.01.16 |
---|---|
뮤지컬 - 에곤 쉴레 (0) | 2024.01.14 |
뮤지컬 - 몬테 크리스토 (2) | 2024.01.13 |
뮤지컬 - 메리셸리 (0) | 2024.01.09 |
뮤지컬 - 드라큘라 (2) | 202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