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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빈 분리파 전시회에 출품했던
에곤 쉴레의 이야기.
빈 분리파 수장인 클림트를 만나고
자신만의 예술을 펼치기 시작한다.
예술적 동료이자 연인인 발리 노이칠을 만나면서
그의 예술 세계는 더 깊어간다.
에곤 쉴레 역의 황민수 배우의
연기력과 노래가 좋다.
넘버는 Greem Where 가
스페셜 커튼콜에 진행되었다.
"내 그림은 사원과 같은 곳에 걸려야 합니다."
"그저 후회 없이 사랑하고 또 사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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