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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에 남자페어로 본 공연을
재미가 있어서 오늘은 여자 페어로 보게 되었다.
희수, 수연, 연주가 나와서 수다를 떤다.
한 남자들을 사이에 두고,
세 친구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남자페어에 비해서는 파워가 약하지만,
그래도 소소한 여자들의 수다도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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