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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런 투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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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연극이다.

 

이재준 역의 한상민 배우,

 

신혜선 역의 이정은 배우,

 

장명수 역의 고동균 배우,

 

강민옥 역의 김현지 배우,

 

이기자 역의 이건희 배우,

 

맥스 역의 손창성 배우.

 

 

한상민 배우의 땀이 비 오듯 하는 연기가 느껴진다.

 

고동균 배우는 연기가 능수능란하다.

 

김현지 배우의 깜찍한 연기가 좋다.

 

 

마지막에 사랑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는 

 

장명수에게서 불같이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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