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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과 청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기이한 전시회였다.
미디어 아트 전시회다.
마치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에 온 것 같다.
음악과 책이 있는 삶은 신선의 세계다.
신선은 오동나무로 만든 가야금을 오늘도 뜯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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