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 베르사유의 장미 베르사유의 궁전은 태양왕 루이 14세가 만든 화려한 궁전이다. 부르봉 왕조시대 건설된 바로크 건축이다. 원래 습지였던 지역에 숲을 만들고 50년 동안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만들었다고 한다. 베르사유의 궁전도 아름답지만, 실제로 베르사유의 정원의 조경도 최고의 걸작이다.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해서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가 쉔브룬 궁전을 지었다. 오스트리아 쉔브룬 궁전도 조경이 멋지다. 오늘은 오스칼 역의 정유지 배우, 앙드레 역의 김성식 배우, 베르날 역의 서영택 배우, 폴리냑 역의 리사 배우, 잘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리사 배우는 프리다에서 레플레하 역으로 나왔는데, 이 번에 폭발적인 성량과 강렬한 에너지로 넘버 '마담 드 폴리냑'을 불렀다. 당신의 영원한 친구가 돼줄게 내게 모든 걸 바쳐..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포르투갈의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건축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자연광을 끌어 들여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건축이다. 사실 전시보다는 아름다운 곡선의 건축물을 보기 위해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을 방문하게 되었다.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은 일본의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이다. 입구 워터가든에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붉은색의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다. 동대문에 있는 'DDP' 곡선과 사선의 감각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건축으로 우주선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했다. 제주도의 우도에 있는 '훈데르트 바서 파크'도 멋지다. 우도에서 멋진 하루를 보내려면 훈데르트 바서 파크로 가라.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 바서. 자연에.. 북카페 - 블루박스 한 여름의 중앙에서종이의 香, 커피의 香이 느껴지는 블루박스로뚜벅 뚜벅 걸어간다.실내는 나무로 꾸며진 북 카페다.헌 책방 골목을 연상시킨다.창가에 앉아 커피 향에 취해(?)휴식과 독서를 한다.창 밖은 초록이 한창이다.행복은 슬그머니 찾아온다.여름철에 가면 특히 통나무 집 느낌이 나서더 좋을 듯하다.책에 파묻혀 있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아름다운 시간이 흐른다.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어차피 냉탕과 온탕을 오갈 수 밖에 없는 게인생이라면,노래도 부르고, 커피도 사 먹자.예측할 수 없는 거친 인생 길에서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조용하고 평화로운 블루박스.종이 향과 커피 향이 어우러진아지트 블루박스 너무 좋다~~! 지지향 자연이 그립고, 자연의 소리가 그리운 어느 날, 파주 지지향을 향해 길을 떠났다. 여행은 떠날 수 없음을 떠나는 것이다. 종이의 고향. 지지향(紙之鄕) 紙之香도 좋을 듯하다.(종이의 향기) 라이브러리 스테이라 큰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드라이기기와 샴푸, 바디워시 등이 있었고, 나름대로 하루 정도 쉴만하다. 나의 애마를 타고 자유로를 따라서 파주 지지향으로 왔다.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스테이는 5층이라 전망이 좋다. 방에 TV가 없다. 책을 위한 공간이다. 1층 외부에 GS 25 편의점이 있어서 먹고 싶은 게 있으면 24시간 운영하니, 언제든지 사 올 수 있다. 지지향은 편안하게 쉬고 독서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나인블럭 나인블럭 노을 카페. 천장이 높아서 시야가 탁 트이고, 테이블도 편안하다. 한쪽은 커피, 다른 쪽은 키친이라고 쓰여 있는 걸로 봐선 키친은 음식을 받아오는 것 같다. 나인블럭은 한쪽 입구는 '파주 정읍사 한옥' 쪽이고, 다른 입구는 '지혜의 숲' 쪽이다. 책 속에 파묻혀 있기에 조용하고 좋은 장소다. 지혜의 숲 파주에 있는 지혜의 숲.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지식의 숲이 아니고, 지혜의 숲. 책을 통한 지식을 습득 후, 자기 만의 것으로 소화해서 지혜를 이끌어내는, Leader는 Reader다. 책을 읽는 자는 성공한다. 중간에 조형물이 있는데, 망원경으로 멀리 보는 통찰력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남자라면 모름지기 수레 다섯 대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 뮤지컬 '빨래'에서 '책 속에 길이 있네' 넘버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책 속에 길이 있네책 속에 돈이 있네책 속에 길이 있네책 속에 사람은 책을 만들고책은 사람을 만든다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남아수독 오거서형설지공 주.. 황두채 콩나물 국밥 인생이란 뜻한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파주 일정에 '더 테이블'이란 식당을 갈 예정이었는데, 오늘은 휴무일이었다.^^; 다른 곳을 찾아보게 되어, 황두채 콩나물 국밥으로 가게 되었다. 가게 앞으로 여러 가지 화분들을 통해 다육이 등 식물을 키우고 있어서, 주인장의 식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계란말이가 정갈하게 반찬으로 나온다. 콩나물 국밥도 국물이 시원하다.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 먹으면 매우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인장은 손님들에게 친절하다. 깔끔한 맛의 음식도 좋고, 주인장의 친절은 덤이다. 연극 - 버나르도 & 프란시스코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풀어놓은 연극이다. 원작은 '두 병사 이야기'이다. 프란시스코 역으로 나온 이승헌 배우는 연기력이 좋다. 뮤지컬 '킹아더'에서 랜슬롯 역으로 나온 배우다. 뮤지컬 '더 데빌'에서는 존 파우스트 역으로 나왔다. 버나르도 역으로는 오희중 배우다. 코믹한 연기가 좋다. 두 병사는 버나르도와 프란시스코인데, 보초를 서다가 우연히 유령과 햄릿의 대화를 듣게 되면서 선왕을 죽인 진범이 클로디어스 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이용해 큰돈을 벌어보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햄릿을 코믹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45 다음